매일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서 준비했어요~~ 요즘 회사에서도 너무 피곤해서 졸때도 있다고 할정도로 휴식과 체력이 필요해 보이더라구요 쉬면 참 좋겠지만 그러기가 쉽지않은게 현실인데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에너지를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아!르!기!닌! 친구한테 이 고민을 얘기했더니 바로~~ 아르기닌을 추천해주더라구요 자기 남편도 골골 거리다가 이거 먹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훨씬 수월해 졌다고 하면서요 사다주니 처음엔 뭘 이런걸 하더니 아주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ㅎㅎ 역시 나이가 들면 몸에 좋다고하면 다 먹게 되나봐요ㅎㅎ 물에 타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하루에 먹을 양만큼 나눠져있으니 훨씬 편합니다 앞으로도 쭉 이용할께요~!!!